헌)가 시각장애인의 보행 안전성 향
점자블록정비 전 후 모습ⓒ종로구 제공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시각장애인의 보행 안전성 향상을 위해 올해도 지속적으로점자블록개선사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2023년을 시작으로 올해 말 완료를 목표로 단계별점자블록정비 사업을 추진 중.
종로구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보도를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종로구 관계자는 “지난 2023년을 시작한 단계별점자블록정비사업이 올해 말까지 마무리 된다”며 “대상지는 서울맹학교 일대와 율곡로, 돈화문로, 대학로, 지봉로, 우정국로, 북촌로.
점자블록이 조성된 종로구 도로.
사진제공=종로구 [서울경제] 종로구가 올해 12월까지 단계별점자블록정비 사업을 추진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보도 조성에 매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지는 서울맹학교 일대와 율곡로, 돈화문로, 대학로, 지봉로.
서울 종로구는 올해 안으로 관내점자블록정비 사업을 마치는 등 시각장애인을 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도 조성에 나서겠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관련 마지막 3단계 사업인 북촌로, 대학로 등 종로의 남북을 잇는 주요 간선도로 보도 5.
220m의 길은 크게 변하지 않은 듯했다.
경사로(경사진 통로)는 여전히 완전하지 않았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내표지나점자블록도 없었다.
이번엔 망원 한강공원 선착장이다.
망원나들목으로 가려면 지하철 6호선 망원역 2번 출구로 나와 월드컵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보도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18일 종로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2023년부터 단계별점자블록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상지는 서울맹학교 일대와 율곡로, 돈화문로, 대학로, 지봉로, 우정국로, 북촌로, 삼일대로.
전동휠체어·스쿠터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육할 수 있는 전문 공간이다.
방지턱, 횡단보도,점자블록등을 활용해 이용자들이 실제 도로 환경과 유사한 코스에서 전동보조기기 운전 연습을 할 수 있다.
전문 강사의 운전법 및 안전.
앱에서 ‘주행 종료’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카메라가 작동해 사진이 촬영되며, AI가 이를 분석해 인도나 횡단보도,점자블록등을 가로막고 있는 경우 ‘잘못된 주차’ 경고 메시지를 표시한다.
이용자는 안내에 따라 사진을 다시 촬영하거나 주차 위치를.
12일 오전 10시30분께 수원특례시 장안구 율전동 인근 사거리.
일부점자블록이 통째로 사라져 깊게 파인 아스팔트가 드러나있다.
” 12일 오전 10시30분께 수원특례시 장안구.
기기 QR, 현장 사진 등 내용을 작성해 신고하면 된다.
채팅방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신고 대상은점자블록, 횡단보도, 보도 중앙 등 통행에 방해가 되는 장소에 무단 주차된 공유자전거 및 전동킥보드다.
신고된 내용은 시가 해당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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