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4년 4분기 실적발표/사진
LG디스플레이2024년 4분기 실적발표/사진=LG디스플레이제공LG디스플레이가 2024년 역시 영업손실을 지속했다.
다만 2023년에 비해 2조원 가량 적자를 줄였다.
2024년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를 맞추지 못했다.
LG디스플레이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작년 연간 적자 5606억…전년보다 2조 줄어LG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심의 사업구조 고도화 작업에 집중한 결과 4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적자 폭이 2조원가량 축소됐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3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사진=LG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가 4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토대로 2025년에는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신규 투자와 관련해서는 아직까지 시장 상황이 불확실한 만큼 보수적으로 접근하며, 수익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제시했다.
LG디스플레이는 22일 지난해.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원가 절감 활동에 집중하면서 영업손실 규모를 2조원 가까이 절감해 흑자 개선의 발판을 마련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6조6153억원, 영업손실 56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년 대비 손실 규모를 약 2조원 축소했다.
매출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LG디스플레이(034220)가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하고 연간 영업손실을 전년 대비 약 2조 원 줄이면서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냈다.
올해도 OELD(유기발광다이오드) 중심 포트폴리오 전환을 지속하고 보수적으로 투자를 집행하면서 수익성 개선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4분기.
LG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심의 사업구조 고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영업 손실 규모를 2조원 가량 줄였습니다.
OLED 제품 매출 비중은 지난해 4분기와 연간 기준 모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5,606억원으로, 전년(2조5,102억원)과.
LG디스플레이가 1년 만에 영업적자 행진에 탈출했다.
지난해 말 시장 변동성이 더욱 커진 상황이었지만 강도 높은 원가 절감, 운영 효율화를 앞세우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4분기 매출 7조8328억원, 영업이익 831억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15% 증가했고.
LG디스플레이파주사업장 전경.
사진=LG디스플레이제공LG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심의 사업구조 고도화와 관련해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영업손실 규모를 2조원가량 줄인 한편 OLED 매출 비중이 지난해 4분기와 연간 기준 모두 최대치를 기록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LG디스플레이공장 전경 (사진=LG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심의 사업구조 고도화 작업이 성과를 내며 지난해 영업 손실 규모를 2조원 가량 줄였다.
OLED 제품 매출 비중은 지난해 4분기와 연간 기준 모두 최대치를 기록했다.
LG디스플레이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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