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버스가 여의도 선착장을 출발해한
1일 시민 체험 시범운항을 시작한 서울시한강버스가 여의도 선착장을 출발해한강을 가로지르고 있다.
시민 체험 탑승은 매주 화·목·토요일에 이뤄진다.
시범운항 기간 여의도~잠실 구간을 운항하며, 편도 47분가량이 소요된다.
한강버스 정식운항은 9월부터다.
한강버스 시민체험 운항을 개시한 1일한강버스가 서울 여의도 선착장을 출발해 잠실 방향으로 운항하고 있다.
공동취재단한강버스에 탑승한 시민들이 여의도 일대를 바라보고 있다.
공동취재단 도로 대신 서울한강을 횡단하는 '한강버스'가 탑승체험을 시작했다.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수단한강버스 체험운항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 사업으로 꼽히는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수단인 '한강버스'가 시민 체험운항을 1일 시작했다.
수상 대중교통한강버스가 2월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한강선착장에 정박해 있다.
[앵커] 서울의 수상 대중교통인 '한강버스'가 일반 시민들을 태우고 체험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오는 9월 개통 예정인데, 건조 중인 일부 선박의 공정률이 여전히 50%를 밑도는 상황이어서 정상 운항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한강버스가 정식 취항을 앞두고 시범운항에 나선 1일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com한강버스가 정식 취항을 앞두고 시범운항에 나선 1일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앵커] 서울의 새로운 수상 대중교통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한강버스가 체험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교통체증 없이한강위를 가로지를 수 있는 이색적인 출퇴근길에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1일 시범 운항을 시작한한강버스가 서울한강반포대교 인근을 지나고 있다.
한강버스는 서울시가 처음 도입하는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 수단으로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 7개 선착장(마곡-여의도-잠실 급행 노선 병행 운영), 약 31.
시민들을 태운한강버스가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선착장을 출발해 서울 광진구 뚝섬 선착장으로 향하고 있다.
한강버스가 정식 취항을 앞두고 시범운항에 나선 1일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런데 ‘우리 딸이 이걸 타고 출근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글쎄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