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결의는 유엔이 채택한
유엔총회결의는 유엔이 채택한 공식 문서로, 안보리 결의만큼의 구속력은 없지만 국제사회 여론을 확인할 수 있다는 의미가 있다.
표결을 앞두고 마리아나 벳사 우크라이나 외교 차관은 “우리는 (러시아의) 침략을 비난하고 망신을 줘야지 보상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재확인한다”며 “단지 평화를 향한.
24일유엔 총회에서 두 개의 결의안이 표결에 부쳐졌습니다.
하나는 미국이 주도한 것이고요.
다른 하나는 우크라이나가 작성하고 유럽이 지지한 건데요.
당초 미국이 작성한 초안에는 러시아의 침략이 명시돼 있지 않고, 분쟁의 신속한 종식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지속적 평화를.
앞서 이날 오전 열린유엔 총회에서는 우크라이나가 제안한 러시아의 침공을 규탄하는 내용이 담긴 결의안이 찬성 93표, 반대 18표, 기권 65표로 채택됐다.
총회에서는 안보리와 달리 상임이사국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없고, 기권을 제외한 찬성·반대표를 합친 수의 3분의 2 이상 찬성이 나오면 가결된다.
24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뉴욕유엔총회현장에서 미국의 동맹들은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음을 직감했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규탄하는 결의안 표결 현황판에 미국명 옆에 ‘반대’를 의미하는 붉은색의 마이너스(-) 표시가 켜진 것이다.
민주주의 가치 동맹을 중시하며 독재 국가들의 방패막이.
미국이 유럽을 배제한 채 러시아와 단독으로 우크라이나전 종전 협상을 시작하고,유엔총회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노골적으로 러시아 편을 들자 유럽 대륙은 안보지형 격변을 우려하며 ‘미국 없는 유럽 안보’ 구상에 나서고 있다.
프랑스의 핵우산을 독일에 제공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으며, 유럽.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책임을 묻는 결의와, 이를 묻지 않는 결의가 같은 날유엔총회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각각 채택됐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싼 강대국 논리와 국제사회 여론이 극명하게 엇갈린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 3년을 맞은 24일(현지시간) 미국은 유럽 동맹국을 등지고.
한편 같은 날유엔총회는 우크라이나와 유럽연합(EU)이 초안을 작성한 우크라전 관련 결의안을 193개 회원국 중 찬성 93표 반대 18표 기권 65표로 채택했습니다.
이 결의안에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규탄하는 문구가 담겼습니다.
이와 별개로 미국이 초안을 마련했던 결의안은 우크라이나 지지 문구.
미국은 같은 날 오전 열린유엔총회에서도 노골적으로 러시아 편을 들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전면적인 침략"으로 규정한 우크라이나 제안 결의안에 러시아, 헝가리, 이스라엘 등과 함께 반대표를 던진 것이다.
결의안은 찬성 94표, 반대 18표, 기권 65표로 가결.
한국과 일본 등 미국의 주요 동맹들은 찬성했지만 정작 미국은 러시아, 북한과 함께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 인터뷰 : 마리아나 벳사 / 우크라이나 외교 차관 - "우리는 침략에 보상이.
같은 날 열린유엔총회에서도 유럽과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각자의 결의안을 상정했다.
유럽연합(EU)·우크라이나 주도 결의안은 찬성 93표, 반대 18표, 기권 65표로 채택됐다.
미국이 안보리에 상정한 내용대로 주도한 결의안은 찬성 93표, 반대 8표, 기권 73표로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독립.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